Three 01


※上記の広告は60日以上更新のないWIKIに表示されています。更新することで広告が下部へ移動します。

  • 원제 : Three #1
  • 연도 : 2013년
  • 출판사 : 이미지 코믹스
  • 작가 : Kieron Gillen (*고대사 자문 : Stephen Hodgkinson 교수)
  • 작화 : Ryan Kelly / 채색 : Jordie Bellaire
  • 비고 : 프랭크 밀러의 <300>에서 묘사된 영웅적인 스파르타인의 모습과 대척점을 이루는 만화.






최대한 단어들을 희랍식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서 많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간략하게 스파르타의 역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파르타는 기원전 7세기 이전까지는 나름 문화를 주도하는 곳으로, 안락과 쾌락을 추구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700년대에 두 차례의 메시니아 전쟁에서 고전한 스파르타인들은 리쿠르고스(Lycurgus) 개혁에 따라 사회 전체를 뜯어고쳐,
오늘날 '스파르타'하면 연상되는 일방적이고 특이한 교육제도와 강력한 군대를 마련하는데 성공합니다.

스파르타는 소수의 시민이 절대다수의 선주민 노예계층인 헬로트(와 여기서는 안 나오지만 중간계층인 펠리오이코이)들을 지배하는 구조의 폴리스였는데
헬로트들은 국가의 농노로, 토지 소유권이 없고 잠재적인 사회불안요소로 여겨졌습니다. 스파르타인들은 비밀경찰인 크립테이아를 운영하여 헬로트를 감시했고,
거동이 수상한 헬로트는 즉시 살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스파르타에서는 실제로 축제때 헬로트들에게 술을 잔뜩 먹여서 그들이 주정을 부리는 모습을 시민들이 보게 하여
방탕한 생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그 정치체제는 군사 및 종교지도자인 2명의 왕이 존재하는 가운데, 실권은 보수적인 귀족인 에포르들(The Ephors)이 쥐고 있는 과두정치체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