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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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제 : Three #5
  • 연도 : 2014년 2월
  • 출판사 : 이미지 코믹스
  • 작가 : Kieron Gillen (*고대사 자문 : Stephen Hodgkinson 교수)
  • 작화 : Ryan Kelly / 채색 : Jordie Bellaire
  • 비고 : 프랭크 밀러의 <300>에서 묘사된 영웅적인 스파르타인의 모습과 대척점을 이루는 만화.






TPB는 4월중에 나온다고 한다.

간만에 역사를 소재로 한 괜찮은 만화가 나왔다. 다소 평범하긴 하지만 납득이 가는 깔끔한 결말이었다.
만화를 보다가 유튜브에서 그때 딱 듣던 노래(The Stampeders - Sweet City Woman)가 만화의 에필로그와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음.



아래는 이번 만화를 작업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인 <서양 고대 전쟁사 박물관>에 나오는 설명 일부.

"나중에 테베의 군대가 스파르타의 영토를 점령하면서 패권을 장악했던 시기에 용기와 지략을 갖춘
아게실라오스는 대부분의 그리스 도시들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상설 성벽이나 난공불락의 성채는 없었찌만
스파르타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사실 스파르타인들은 항상 적의 영토에서 전투를 수행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 그들은 운 좋게도 전례가 없었던 상황들을 다루는데 적임자였던 한 사람을 지도자로 모시고 있었다."

(중략)

"아게실라오스의 죽음은 그리스 역사에서 한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사건이다.
그의 숙련된 작전으로 스파르타 시민군의 심각한 전투력 저하가 어느정도 숨겨진채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다.
새로운 전투 방식의 발전으로 스파르타 중갑보병 밀집대형의 우위가 끝나가고 있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래로 스파르타 군대는 실질적으로 형태가 바뀌었다.
이것은 그 자체로 중갑보병의 중추를 이루었던 완전한 시민권 소유자의 숫자가 감소했음을 반영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