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life with Archi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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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제 : Afterlife with Archie #2
  • 연도 : 2013년 11월 14일
  • 출판사 : 아치 코믹스(Archie Comics)
  • 작가 : 로베르토 아귀레-사카사
  • 작화 : 프란체스코 프랑카빌라
  • 비고 : 70년 전통의 하이틴 만화, 아치 이야기가 공포만화로 재구성되다





개인적으로 아치 코믹스에 대해서 대단히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만화를 작업하면서 작중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보니 상당한 깊이와 폭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였다.

이번 이슈에서 언급된 '케빈 켈러(Kevin Keller)'의 경우 아치 코믹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게이 캐릭터로,
2010년에 등장과 동시에 커밍아웃을 한 캐릭터이다.

처음에 잠시 나오는 쌍둥이 중 여동생인 '셰릴 블라썸(Cheryl Blossom)'은 1982년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원래는 주인공 아치의 세 번째 연인으로 등장했지만 캐릭터가 너무 육감적이라는 이유로 잠시 퇴출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물론 1994년부터 다시 리버데일로 돌아와 베티와 베로니카와 더불어 사랑 싸움에 합류하는 등 다시 본편에도 나오기 시작했다.
셰릴 블라썸은 인기가 좋아서 본인의 이름을 딴 <Cheryl Blossom>이라는 코믹스가 별도로 출간되기도 했다.

그녀는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꿈을 쫓아서 집을 나온 터라 사실상 경제적 지원이 끊긴 상태로 그려졌다.
2012년 7월에 Life with Archie #21에서 셰릴은 리버데일로 돌아오지만,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이는 그녀가 그동안 유방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 스토리에서는 미국 내의 뜨거운 이슈중 하나인 건강보험과 치료비 부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반영은 아치 코믹스가 오늘날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를 짐작하게 해주는 부분이다.